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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삶에 최고의 경험을 선사하는 Lifeplus, 한화 금융이 선보이는 새로운 브랜드

2017.05.17

 

Lifeplus는 2017년 한화그룹 금융 6개사가 공동으로 선보이는 새로운 브랜드로, 고객의 보다 풍요롭고 다채로운 삶을 위해 다양한 경험과 기회를 제공하는 한화그룹 금융 계열사의 상품 및 서비스이자 캠페인입니다.


Lifeplus를 통해 한화생명 등 한화그룹 금융 6개사는 꾸준히 고객들과 공감하기 위한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데요. 그 노력의 일환으로 올해 4월 Lifeplus 벚꽃 피크닉 페스티벌을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여의도의 아름다운 봄을 만끽할 수 있는 특별한 축제의 장을 만들어냈습니다.


이에 한화생명 브랜드 전략팀에서 Lifeplus 브랜드 자산구축 및 캠페인 활동 전반을 맡고 있는 김진아 과장을 만나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 보았습니다.


나만의 벚꽃 축제, Lifeplus 벚꽃 피크닉 페스티벌

‘Lifeplus 벚꽃 피크닉 페스티벌 2017’은 여의도 63빌딩 앞 한강변에서 치러진 색다른 벚꽃축제로, 한강변 피크닉 라운지, 벚꽃을 모티브로 한 소품, 디저트, 카페가 가득한 벚꽃 마켓, 다양한 먹거리가 있는 푸드트럭, 얼어있던 감성을 깨울 뮤지션들의 공연, 대미를 장식한 벚꽃과 불꽃이 어우러진 미드나잇블러썸 퍼포먼스까지 한화그룹의 특색을 살린 개성 있는 이벤트로 많은 이들에게 감동의 순간을 선사했습니다.


“Lifeplus 브랜드는 작년 한화생명에서 처음 선보인 바 있으나, 올해는 본격적으로 한화그룹 내 6개의 금융사가 공동 브랜드로 런칭하여 브랜드 철학과 가치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그 첫 행사로 벚꽃 피크닉 페스티벌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김진아 과장은 Lifeplus 벚꽃 피크닉 페스티벌이 매년 성황리에 진행되어 가을의 불꽃 축제만큼이나 한화그룹의 대표적인 문화 콘텐츠 아이콘으로 기억되길 바란다고 했습니다.


고객과 함께 만든 Lifeplus 벚꽃 피크닉 페스티벌

Lifeplus 벚꽃 피크닉 페스티벌은 여의도의 ‘벚꽃’이라는 대표적인 계절적 아이템을 통해 한화그룹 6개 금융사의 브랜드인 Lifeplus의 가치를 고객에게 직접 전달하고 경험하게 함으로써 브랜드가 전하고자 하는 바를 자연스럽게 알리고 공감대를 형성하게 하는 특별한 행사가 되었습니다.

“Lifeplus 페이스북과 웹사이트(www.lifeplus.co.kr)에서 벚꽃 피크닉 페스티벌 티켓을 경품으로 티켓 응모 이벤트를 진행하였는데요, 정말 많은 고객들이 이벤트에 응모해주셨어요. 응모자중에 페스티벌에 꼭 가고 싶다는 의지를 사연으로 승화시켜 정말 눈물 나는 댓글을 달아주신 분도 계셨고, 여대생 절친 4명이 번갈아가며 사진과 댓글, 좋아요를 누르면서 당첨 의지를 불태워주신 분도 있었어요. 이렇게 열과 성의를 다해 응모해주신 많은 분들을 보며 자신의 일상적인 삶(Life)이 ‘Plus’되는 특별한 경험을 행사를 통해 갖게 해드려야겠다 생각했어요.


김진아 과장은 축제에 참가하기 위해 열정적으로 SNS 이벤트에 응모하는 고객들을 보며 힘들지만 일에 보람을 느끼며 축제를 준비했다고 합니다.


꺼지지 않는 불꽃 같은 열정으로

“급변하는 사회적 환경과 트렌드 속에서 성공적인 캠페인을 기획하기가 매우 어렵지만, Lifeplus의 브랜드 가치를 영속적으로 지켜나가기 위해 ‘꺼지지 않고’ ‘끊임없이’ ‘지속적’ 으로 이 캠페인을 이어나가고 싶습니다.”

꺼지지 않는 불꽃처럼 오래오래 한화그룹의 따뜻한 문화를 전하며 서로에게 도움이 되고 도움을 주는 사람으로 살고 싶다는 꿈을 전하는 김진아 과장의 당찬 포부가 있기에 앞으로도 Lifeplus 페스티벌은 예쁜 봄 기운을 가득 담는 축제의 장으로 ‘불꽃’처럼 번져나갈 것입니다.


Lifeplus 페스티벌이 한화의 대표적 브랜드 페스티벌로 자리잡아 오래오래 불꽃처럼 빛나는 축제의 장으로 지속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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