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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을 밝히는 따뜻함, 불꽃셰프 아침을 부탁해

2017.01.31

 

지난 1월 5일부터 한화생명은 직원들과 고객들을 위해 맛있는 아침밥을 전해주는 ‘불꽃셰프, 아침을 부탁해’ 라는 특별한 행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불꽃셰프에 대한 현장의 반응은 가히 폭발적이었다고 하는데요. 따뜻한 마음을 담은 든든한 아침식사를 전하여 모두를 미소 짓게 만드는 이번 행사를 총괄하고 있는 한화생명 CPC전략팀 장일 과장을 만나보았습니다.

아침밥으로 전해지는 불꽃의 온기

한화생명은 영업현장에서의 활기찬 소통을 위해 아침, 저녁으로 음료와 쿠키를 직원들과 고객들과 함께 나누는 소통하는 ‘찾아가는 사랑카페’를 운영해 왔습니다. 장일 과장은 좀 더 현장 활동에 밀착되어 도움을 줄 수 있는 무언가가 없을까 고민하다 불꽃셰프를 착안해 냈다고 합니다.

“대부분의 직장인들이 그렇듯이 한화생명의 상당수의 직원들, 고객들도 아침밥을 거르고 출근합니다. 아침밥이 주는 의미는 단순한 식사 한끼가 아니라 건강과 에너지의 근원이라고 생각하는데요, 바쁘고 여유 없는 아침시간 저희가 준비한 아침밥을 드시고 아침밥이 주는 의미처럼 에너지, 건강이 함께 하는 활기찬 현장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행사를 기획했습니다. ‘불꽃셰프 아침을 부탁해’는 직원들과 고객들에게 식사를 대접하며 소통뿐만 아니라 훈훈한 정까지 함께 나누는 행사입니다.”

따뜻한 정으로 가득한 불꽃

‘불꽃셰프, 아침을 부탁해’는 한화생명 직원들과 전국 100여개의 직장단체 영업장을 찾아 현장 가까이에서 고객들을 만나고 있습니다.
 
“현장에서 직원들과 고객들을 만나기 위해 새벽부터 준비하다 보면 지칠 때도 있습니다. 하지만 행사 현장에서 직접 발로 뛰며 생동감 넘치는 한화생명의 직원들을 보면서 회사에 믿음이 생겼다는 고객들을 만나면 힘들고 어렵다는 생각이 전혀 들지 않아요.”


오늘도 임직원들의 활동을 도와주고 고객들과 소통하며 신뢰를 얻기 위해 ‘불꽃셰프, 아침을 부탁해’는 힘차게 달리고 있습니다.

가장 뜨거운 불꽃의 열기를 가진 남자

올해로 입사 13년차가 되는 장일 과장은 좋은 환경과 따뜻한 조직문화가 한화생명이 가진 매력이라고 합니다.


“서로 의리와 정을 나눌 수 있는 진정성 있는 소통을 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화그룹의 일원으로 우리와 함께 꿈을 이뤄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장일 과장은 앞으로 한화생명이 한국에서 업계 1위, 세계에서 인정받는 회사가 되고 그 안에서 젊은 마케팅을 주도해나가는 뜨거운 불꽃같은 한화인이 되고 싶다고 합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매 순간 최선을 다해 서로를 생각하고 소통하며 따뜻한 온기를 나누는 ‘불꽃셰프 아침을 부탁해’ 현장에 함께하는 모든 한화인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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