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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클래식, KLPGA 메이저 대회로 거듭나다

2017.09.27

 

수려한 자연 경관을 그대로 담아내 골프 애호가들에게 국내 최고의 명품 코스로 불리는 춘천 제이드팰리스GC 그린이 온통 오렌지 빛으로 물들었습니다. 프로골퍼라면 누구나 우승을 꿈꾸는 대회 ‘한화 클래식 2017’에 참가한 국내외 최강자들의 불꽃 튀는 대결을 보기 위해 수많은 갤러리들이 제이드팰리스 GC를 찾았기 때문인데요.


1990년부터 8년 동안 개최된 한화컵 서울여자오픈골프선수권대회의 명맥을 이으며 2011년 새롭게 부활한 한화금융 클래식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올해부터 메이저 대회로 승격, 대회명을 ‘한화 클래식’으로 변경하며 KLPGA 메이저 대회로 거듭났습니다. 한화 클래식 대회 운영과 팀 한화 소속 선수들을 지원하며 한화그룹의 골프 지원 분야 연결고리 역할을 하는 한화골프단 정성우 차장을 만났습니다.


KLPGA 메이저 대회의 별이 된 ‘한화 클래식’


한화그룹은 다양한 종목의 스포츠 구단을 운영하며 국내 스포츠 발전에 기여함과 동시에 스포츠 스타들을 발굴, 양성하고 있습니다. 정성우 차장은 국내 최초의 국제 대회 규모로 개최한 ‘한화컵 서울여자오픈골프선수권대회’가 한국 여자골프에 불꽃처럼 빛나는 의미를 선사했다고 전해주었는데요.


“1990년대에 개최했던 한화컵 서울여자오픈은 총상금 30만 달러로, 당시 열렸던 다른 대회 상금의 6배에 달하는 규모였습니다. 국내 선수들이 당대 최고 외국인 선수들과 같은 경기에서 경쟁할 수 있는 시작점을 열었다는 데 의미가 있습니다. “


국내 골프발전에 대한 한화그룹의 남다른 관심은 2011년부터 개최된 한화금융 클래식으로 이어졌습니다. 국내 역대 최고액인 12억원의 총 상금이 걸린 한화금융 클래식의 개최를 통해 KLPGA 투어 선수들의 사기를 북돋우며 KLPGA 정상급 대회로 자리매김한 것입니다. 오랜 시간 동안 꾸준한 마음으로 한국여자프로골프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한화 클래식은 KLPGA 메이저 대회로 승격되었습니다.


“한화 클래식은 KLPGA 다섯 번째 메이저 대회가 되었습니다. 대회명이 기존 한화금융 클래식에서 한화 클래식으로 바뀌었고, 메이저 대회의 품격에 맞춰 총상금도 12억원에서 14억원으로 격상되었습니다. 장소 또한, 전체적 코스의 균형감각과 홀마다 독특한 공략법을 지닌 제이드팰리스GC로 변경되었습니다.”


한화 클래식은 기존 한화금융 클래식을 주최했던 금융 계열사와 더불어 한화그룹의 제조 계열사들이 후원했습니다.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은 한화그룹 계열사들의 불꽃같은 노력은 한화 클래식의 성공적인 대회 개최라는 열매를 맺게 했습니다.


한화 클래식, 골프 스타들의 필수 코스로 우뚝!


한화금융 클래식은 2011년부터 최나연, 유소연, 김세영, 김효주, 노무라 하루, 박성현 선수 등 내로라 하는 실력을 가진 우승자들을 배출하면서 언젠가부터 골프스타들의 필수 참가대회가 되었습니다. 세계 정상급 기량을 가진 한국여자프로골프 선수들이 그린 위에서 펼쳐온 수많은 불꽃 명승부 중 정성우 차장이 꼽은 최고의 승부는 바로, 2013년 김세영 선수의 역전승이었습니다.


“파이널 라운드에서 김세영 선수가 두 홀을 남기고 선두와 세 타 차였습니다. 당시 상황만 두고 봤을 땐 역전이 힘든 상황이었어요. 김세영 선수가 17번 홀에서 홀인원을 해 선두를 한 타 차로 따라잡았는데요. 18번 홀에서 선두와 동점이 되며 연장 승부를 벌이게 되었고, 접전 끝에 파세이브로 경기를 마무리하며 우승컵을 거머쥐었습니다.”


김세영 선수는 17번 홀에서 기적 같은 홀인원으로 승기를 잡고, 차분히 경기를 펼치며 우승의 영광을 안았습니다. 당시 KLPGA에서만 활약하던 김세영 선수는 2년 후, LPGA에 진출해 정상의 자리에 오르며 세계적인 선수로 성장하게 되었습니다.


정성우 차장은 기억에 남는 플레이를 펼친 선수로 노무라 하루 선수를 꼽았는데요. 노무라 하루 선수는 당시 LPGA를 주무대로 뛰고 있었지만, 사실상 이름을 많이 알리지 못한 선수였습니다. 한화골프단에서 노무라 하루 선수의 가능성을 보고 영입해 2015년부터 한화골프단 소속으로 활동하게 되었습니다.


“노무라 하루 선수는 한화골프단 소속이 된 2015년, 초청으로 참가한 한화금융 클래식에서 우승했습니다. 이후 LPGA에서 2승을 거뒀고, 올해 또 1승을 올리며 종횡무진 활약하고 있습니다. 노무라 하루 선수는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 일본 국가대표로 참가해 4위에 오르는 등 2015년 한화금융 클래식 우승 이후 세계적인 선수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한화그룹 지원 철학이 담긴 한화골프단 선수 영입 ·지원


한화골프단 선수 영입과 지원은 한화그룹의 골프지원 철학과 맥을 같이 하고 있습니다. 탑클라스 선수 후원보다는 나이와 상관없이 숨은 저력을 가진 선수들을 발굴해 꾸준한 지원을 통해 불꽃 성장할 수 있도록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스타 플레이어의 영입보다는, 꾸준한 지원과 후원으로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선수들을 영입하고 있습니다. 선수들이 좋은 경기를 펼치고, 좋은 성적을 내고 있어 운 좋게도 생각한 대로 되고 있습니다.(웃음) 골프는 선수가 하는 경기이니, 선수가 잘 할 수 있도록 뒷바라지하는 게 저희의 역할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목표를 성취했다고 말하기 보다는, 저희들이 지원하는 환경 속에서 선수들이 좋은 성과를 내니, 보람이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한화골프단 소속 선수 중 김지현, 신지은, 윤채영 선수는 프로데뷔 후 첫 승을 한화 소속으로 기록했습니다. 노무라 하루 선수는 한화금융 클래식 우승 이후 세계적인 선수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2015년부터 한화골프단 소속으로 활동해 온 김인경 선수도 미국여자프로골프투어(LPGA) 4승, 유럽여자프로골프투어(LET) 1승을 거두며 세계랭킹 TOP 10에 다시 진입하며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이민영 선수도 한화골프단에서 활동하며 암을 이겨내고 복귀해 KLPGA 1승, JLPGA 2승을 올리는 등 한화골프단 선수들은 세계의 그린 정상에서 맹활약을 펼치고 있습니다.


“한화골프단은 소속 선수들의 숙식부터 통역, 대회 출전을 위한 행정처리에 이르기까지 한국, 일본, 미국 등 투어를 가리지 않고 지원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전국에 있는 한화호텔앤드리조트가 보유한 골프장에서 한화골프단 소속 선수들이 언제든 연습하도록 하고 있으며, 동계훈련비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선수 지원사항 중 선수들이 으뜸으로 꼽는 지원은 단연 투어밴(이동식 트레이닝 센터)인데요. 투어밴은 한화 골프단 소속 선수의 경기가 펼쳐지는 곳에는 어김없이 등장해 선수들의 트레이닝과 물리치료, 스윙 교정 레슨과 클럽 정비, 휴식 등을 지원하는 만능 플레이스 랍니다.

선수들이 경기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는 한화골프단의 노력은 소속 선수들의 좋은 성적이라는 결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민영 선수는 매체 인터뷰를 통해 한화그룹의 지원들이 도움이 많이 되었다는 이야기를 전해주기도 했습니다.


한화그룹과 골프 선수 사이의 빛나는 연결고리, 한화골프단


한화골프단은 소속 선수들이 전세계 투어에서 값진 우승을 거두는 원동력 중 하나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김상균 감독을 비롯한 4명의 팀원들이 전세계 무대에서 활약하고 있는 팀 한화 운영 발전에 대한 개선책, 연구지원에 대한 부분에 대해 깊이 고민하고, 실현하는 연결고리 역할을 불꽃처럼 해내고 있기 때문입니다.


“한화골프단에서는 선수 후원과 관리, 대회 운영에 대한 부분에만 집중해 업무를 진행하는데요. 사실, 골프단은 다른 회사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특별한 형태의 부서랍니다. 제대로 된 소통을 향한 한화골프단의 노력으로 팀 한화 선수들 간의 끈끈한 융화, 회사와 선수 간의 소통 시너지가 이뤄지고 회사에 대한 선수들의 로열티가 올라간다고 생각합니다.”


정성우 차장은 한국여자프로골프의 구성원들을 연결하는 가교로서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는 불꽃 각오를 전했는데요.


“우선, 한화골프단이 지금의 자리에 설 수 있도록 힘을 모아 준 한화골프단 팀원 여러분, 팀 한화 선수들, KLPGA 관계자분들에게도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습니다. 주변에서 칭찬해주시는 것처럼, 한화그룹의 정책이 골프단을 통해 잘 표출되고, 그것이 국내외 골프 분야 지원과 발전에 대한 부분을 선도하는데 앞장설 수 있도록 앞으로도 노력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지금까지 한화골프단 정성우 차장을 만나 한화 클래식과 한화골프단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들을 전해드렸습니다. 스포츠를 향한 애정과 열정으로 골프 산업분야 발전에 함께 이바지하고 싶은 인재라면 한화그룹 채용의 문을 두드려 보는 것은 어떨까요? 여러분의 가슴 속에 잠재되어 있던 불꽃들이 현재와 꿈 사이를 이어주는 희망의 다리가 되어줄 거예요. 불꽃처럼 빛나는 청춘의 시간들 속에서 한화와 함께 당신의 꿈에 한 걸음 더 다가가는 오늘을 보내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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