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necting Chef & Tech 한화푸드테크㈜는 오랜 전통을 자랑하는 식음 운영 사업을 기반으로 로보틱스(Robotics) 등 첨단 테크놀로지를 도입해 새로운 형태의 F&B 사업 모델을 개척하는 푸드테크 전문기업입니다

파인 다이닝

모든 음식은 가치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음식은 같은 공간에서 함께 식사하는 분들과의 추억으로 우리 기억에 남게 됩니다. 그래서 당사 파인다이닝은 고객 한 분 한 분의 높은 가치에 맞는 음식과 공간을 제공해 드리는 사업을 통해 추억이 되는 경험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정통성을 지키면서도 트렌드를 접목한 메뉴 개발, 그리고 기억에 남는 공간 디자인, 나아가 품격있는 서비스를 통해 진정성 있는 정통 파인다이닝을 제공해 드릴 것을 약속드립니다.

RMR

오랜 기간 오프라인에서 축적한 F&B컨텐츠를 상품화하여 온-오프라인 유통 플랫폼을 통해 제공함으로써 향후 당사에서의 식사 경험을 공간의 제약없이 즐길 수 있도록 제공하고 있습니다. 다이닝연구소 연구진은 수십 년간 파인다이닝 레스토랑에서 근무하였습니다. 원재료의 선정, 배합비율, 제조공정, 최종 완성품까지 퀄리티에 대한 까다로운 기준점을 갖고 있습니다. 국내외 우수한 식재료를 발굴하여 가치를 극대화하고, 더 나아가 글로벌 시장에서 Dining Solution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컨세션

컨세션은 대형 쇼핑몰, 랜드마크 빌딩, 휴게소 등 다중복합시설과 골프장 같은 레저시설 내 식음 사업권을 위탁받아 운영하는 사업입니다. 해당 입지에 맞춘 공간 디자인과 트렌드 메뉴를 기반으로 식음서비스 및 시설물의 가치를 동반 상승시켜주는 상생 비즈니스입니다. 당사는 유명 대학 동문회관, 공공기관 연회장 등에서 컨세션 사업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습니다.

F&B 솔루션

로보틱스(Robotics)로 대표되는 첨단 테크놀로지를 외식 서비스 사업 내 도입한 ‘주방 자동화 솔루션‘과 이를 활용한 ‘테크 레스토랑(Tech Restaurant)’ 등 새로운 형태의 F&B 사업 모델을 개발합니다. 그 기반에는 1979년 플라자호텔 산하 외식사업부를 시작으로 오랜 기간 영위해 온 식음 및 컨세션 사업 노하우가 자리잡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인간에게 가치 있는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음식의 맛 등 서비스를 표준화하여 식문화 발전에 기여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