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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인이야기

농구코트를 달구는 불꽃같은 남자

2017.01.11

 

목표를 이루기 위해 쉼 없이 달리다 보면 지치기 마련입니다. 중간중간 속도를 줄이기도 하고 에너지를 충전해가며 달려 나가야 만이 원하는 목표지점에 도달할 수 있습니다.
 
주중에는 회사의 중장기 미래를 위해 힘차게 달리고, 주말엔 농구코트에서 포워드로 변신하여 에너지를 충전하는 남자가 있습니다.


한화갤러리아 농구동호회 ‘더 갤러리아’ 총무로 활동하며, 지난해 한화그룹 농구리그를 총괄했던 전략기획팀 이태호 대리를 만나 계열사 농구 리그 탄생 스토리를 들어보았습니다.


불꽃 열기를 함께 나눈 농구대회


“한화갤러리아 농구 동호회 ‘더 갤러리아’는 매주 게스트 팀을 초청해서 경기를 치렀어요. 그러다가 “한화그룹 각 계열사의 농구동호회와 함께 끈끈한 동료애가 더해진 경기를 진행하면어떨까?”라는 생각에서 계열사 농구리그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경기장 대관, 리그를 위한 세부적인 지원 등 계열사에서 많은 지지를 해주어 성공적으로 대회를 마칠 수 있었습니다.”

이태호 대리는 “계열사 농구리그를 통해 만난 한화인이 너무 소중하다”며 앞으로도 이런 대회가 계속 지속되어 그룹사간의 좋은 만남이 계속 되었으면 하는 바램도 전했습니다.


열기로 뜨겁게 차오르는 동료애


이번 대회에서 ‘더 갤러리아’는 우승을 차지했는데요, 매주 일요일 저녁, 두 시간씩 함께 꾸준히 호흡을 맞춰온 것이 큰 우승의 밑거름이 되었다고 합니다.


“업무 중 접점이 없으면 쉽게 만날 수 없는 동료들과 짧은 시간에 농구코트를 누비며 허물없이 우의를 다질 수 있는 최고의 종목이 농구라고 말할 수 있을 거 같네요. 특히 땀에 젖은 몸을 부딪치며 공을 쫓다 보면, 직장에서 쌓였던 스트레스가 어느덧 눈 녹듯 사라져 버리는 기분이 들어 좋습니다.”


정할 순 없을 것이라며, 그 이상의 것을 얻을 수 있는 시간이 바로 동호회 회원 이태호 대리는 업무가 바쁘더라도 매주 동료들과 함께 운동하는 것은 단지 ‘농구가 좋아서’로 단들과 함께하는 순간이라 자신했습니다.


함께여서 더 따뜻한 불꽃의 열기


입사 8년차인 이태호 대리는 백화점이라는 사람들에게 행복을 줄 수 있는 공간에서 일하고 있다는 것에 자부심을 느낀다고 합니다.

“백화점을 찾는 사람들의 밝은 표정을 보며 일하는 즐거움도 함께 얻고 있습니다. 고객의 마음이 한화갤러리아의 따뜻한 열기로 자리잡아 회사와 직원이 함께 발전해 나가는 것 같습니다.”


이태호 대리는 회사에서 전략기획업무에 충실하여 고객에게 행복을 전하는 따뜻한 사람, 농구코트에서 뜨겁게 질주하는 불꽃 같은 사람이 되고 싶다는 포부를 전하였습니다.


그의 일과 삶에서 뜨거운 열정이 추운 겨울 행복을 전하는 따뜻한 불꽃이 되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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