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꺼지지 않는 불꽃, 성화봉송 릴레이를 빛낸 한화인

2018.01.30

 

모두를 빛나게 하는 불꽃, 평창동계올림픽 성화의 불꽃이 7500명에 달하는 주자의 손과 손을 거쳐 101일간 대한민국 2018km를 달리는 빛나는 여정을 펼치고 있습니다. 1988년 서울올림픽 이후 30년 만에 한국 땅을 밟은 성화의 불꽃은 대한민국 방방곡곡을 환하게 비추며 전 세계인이 손꼽아 기다리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을 향한 열정의 불꽃을 피워내고 있죠.

한화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성화봉과 불꽃을 후원하며 올림픽의 처음과 끝을 밝히는 영광을 함께하고 있답니다. 또한, 한화를 빛낸 스포츠 선수들과 임직원, 협력사 등 101명으로 구성된 성화 봉송단을 선발해 ‘꺼지지 않는 불꽃 캠페인’을 벌이고 있어요. 꺼지지 않는 불꽃으로 열정을 전하며 성화봉송 릴레이를 빛낸 한화인, 오늘의 주인공은 한화S&C IDC(Internet Data Center) 기획팀 김태일 대리입니다.


“나를 성화봉송 주자로 만들어 준 열정의 불꽃”


유난히도 무더웠던 지난해 여름, 한화S&C 사내 게시판에는 아주 특별한 공고가 올라왔습니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 공식 후원사가 된 한화가 사내 성화봉송 주자를 선발한다는 내용이었는데요. 성화봉송 주자로 ‘열정을 다해 살아가는 사람들’을 선발한다는 게시글을 보고 망설임 없이 도전했다는 김태일 대리의 이야기를 들어볼까요?

“계열사별로 성화봉송 주자를 선정하는 내부 직원 투표 캠페인이 있었습니다. 입사 후, 업무를 배워간다는 것도 재미있었지만 그룹과 한화S&C 전사 차원에서 진행한 다양한 이벤트에 도전하며 경험을 만들고, 조직 안에서 사람들과 추억을 만들고 관계를 맺은 것 자체가 의미 있었다고 솔직한 회사 생활담을 전한 것이 긍정적 요인이 된 것 같습니다.”


2010년, 신입사원이었던 김태일 대리는 한화그룹 신입사원 연수 중 전계열사 신입사원이 한자리에 모이는 축제의 장인 ‘한화인의 밤’에 계열사 동기들과 함께 무대에 올라 리더로서 역할을 다하며 공연을 성공적으로 이끌었습니다. 이후, ‘제1회 한화S&C CS 콘테스트’에서 개인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고, ‘마음을 여는 에너지, 한화데이터센터’를 슬로건으로 내세운 UCC로 ‘한화 밸류데이 UCC 콘테스트’에서 2등에 선정되는 등 사내에서 경험한 다양한 활동을 성화봉송 주자 신청 게시판에 빠짐없이 적어 내려갔습니다.

2015년 진행된 사내 선발대회 ‘나는 아나운서다’에 도전하며 한화그룹 사내 뉴스가 진행되는 뉴스데스크 앵커석에서 브리핑했던 경험과 2017년 ‘사내 학습조직 기술학습트랙’ 수상 등 김태일 대리의 출구 없는 도전 정신에 선후배와 동료들은 열띤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주었습니다. 그 결과, 김태일 대리는 한화S&C가 선발한 성화봉송 주자 최종 2인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습니다.


평화의 의미를 되짚어 준 성화봉송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화봉송 67일차가 진행된 1월 6일, 김태일 대리는 평창동계올림픽 성화봉송 주자로 용인 아쿠아폴리스-하은동물병원 구간을 달렸습니다. 200m의 거리, 3분 30초의 짧은 시간이었지만, 성화봉송 순간의 추억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경험이 되어 김태일 대리의 가슴속 깊은 곳에 자리하게 되었습니다.

“불꽃지킴이가 성화봉 가스 밸브를 열어주고, 앞서 달리던 주자로부터 불꽃을 옮겨 받는 순간부터 오롯이 저만의 시간이 펼쳐졌어요. 평창동계올림픽을 응원하는 멘트를 외친 후, 아내와 두 딸 은유, 은성이, 부모님, 친구들, 선후배와 동료들, 인재경영원 9팀 등 사랑하는 모든 분들께 마음을 전했습니다. 아낌없는 박수와 환호를 보내주신 시민들을 비롯해 불꽃 지킴이, 페이스메이커, 성화봉송단 버스 기사님, 호위해 주신 경찰 등 함께한 모든 분들께 감사를 전하고 싶어요.”


한화의 기술력으로 꺼지지 않는 불꽃을 완성한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화봉 디자인은 강원도 인제에서 ROTC로 군 복무를 마친 김태일 대리에게 남다른 감회를 전해주었습니다. 세계 평화를 기원하며 DMZ 철조망을 녹여 만든 성화봉 상단부 캡이 그 이유였는데요.


“우리나라에서 가장 아름다운 곳을 꼽으라면 망설임 없이 비무장 지대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제가 군 복무했던 지역은 비교적 높은 지대였는데요. 주변이 철책으로 이어져 있었지만, 자연 그대로의 아름다움을 지닌 DMZ 일대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곳이었어요. 하지만, 누구에게나 그렇듯이 지긋지긋한 군 생활이라고 생각했던 것 같아요. 제대 날 군용차량 뒷좌석에 타고 이동하는데 철책이 점점 작아지며 시야에서 멀어지자, 다시 볼 수 없다는 생각에 눈물이 나더라구요.”

통일이 되어야 발걸음 할 수 있겠다는 생각에 뜨거운 눈물이 흘렀습니다. 올림픽 성화봉송 주자로 선발된 김태일 대리는 성화봉을 직접 보고, 만져보며 열정적인 20대를 보낸 9년 전 군 복무 시절을 추억했습니다. GOP 근무 시절 손끝에 닿았던 철조망의 감촉, 비무장 지대 등 잊고 지냈던 또 다른 기억들이 성화봉송 주자로 릴레이를 펼치던 김태일 대리의 가슴을 두드리는 순간이었죠.


“‘Let Everyone Shine’이라는 슬로건처럼 올림픽 성화의 불꽃은 모두를 빛나게 합니다. 그 안에는 평화라는 인류의 소망도 담겨있어요. 2018 평창동계올림픽은 한반도가 평화의 길로 가는 과정에 존재하는 하나의 중간점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세계 유일의 분단국가에서 개최되는 올림픽이기 때문에, 평창동계올림픽에서 언급되는 평화는 훗날 돌아봤을 때 보다 의미 있는 단어가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순수한 열정은 추억을 만든다”


“순수한 열정은 추억을 만든다”라는 인생 모토를 지닌 김태일 대리가 성화봉송 주자로 도전하게 된 진짜 이유는 따로 있었습니다. 바로, 2015년 신입사원 연수 때 지도 선배 자격으로 인연을 맺고 담당했던 9팀, 28명의 후배들과의 마지막 약속을 지키고, 온라인상으로라도 소통하며 안부를 묻고 그때의 마음을 잊지 말자는 말을 전하고 싶었기 때문이었죠.

“회사라는 조직에 처음 들어온 신입사원들에게 저의 인생 모토를 가감없이 이야기해주었습니다. 순수한 열정으로 무언가를 시작하면 실패를 경험하기 힘들거든요. 실패를 하더라도 감동이라는 것이 남게 된답니다. 선배로서 신입사원들에게 전하고 싶었던 메시지는 열정과 패기에 대한 것이었어요.”


가슴속 열정에 대한 이야기를 솔직하게 전한 선배의 경험담은 사회라는 새로운 벽을 넘어서는 후배들에게 또 하나의 디딤돌이 되어주었습니다. 무더운 여름 날, 뜨거웠던 3주간의 교육을 마친 2015년 신입사원 9팀원들은 성장의 이야기가 담긴 영상을 통해 김태일 대리에게 잊지 못할 선물을 전해주었습니다. 영상 속에는 애정 어린 선배의 이야기를 통해 한화인의 열정을 배웠고, 모두가 하나 되어 한화를 알게 되었다는 메시지가 담겨있었습니다.

“처음 제 소개를 할 때에는 시큰둥한 반응을 보이는 친구들도 있었죠. 하지만, 입사 전과 후 제가 해 온 것들을 보여주자 저의 생각과 가치관을 점점 더 믿고 따라와 주었어요. 마지막 팀 활동을 통해 자신들이 성장한 부분을 스스로 보여줬고, 떠날 때에는 저에게 한편의 영상을 선물했죠. 힘든 일이 있을 때마다 9팀이 만들어준 영상을 보면서 마음을 다잡습니다. 제 인생에 있어 정말 큰 힘과 원동력이 되는 사람들입니다. 후배들과 나눈 시간은 제 인생에서 받은 커다란 선물 중 하나랍니다.”


전국 각지의 한화그룹 계열사에서 각자 맡은 바 소임을 다하며 살아가고 있을 2015년 신입사원 9팀 후배들에게 찬란했던 3주간의 기억과 뜨거웠던 여름날의 마음을 잊지 말자고 당부하는 김태일 대리. 순수한 열정 앞에서 세상은 분명히 달라질 것이고, 당장 눈앞에 보이는 것보다 더 큰 가치를 얻을 수 있을 거라 전합니다. 힘들거나 기쁜 일이 있으면 무조건 가겠다는 마지막 약속 또한 아직 유효하다며 후배들을 향한 무한 사랑의 마음을 드러내기도 했죠.


삶을 즐기는 당신이 인생의 주인공


김태일 대리는 블레즈 파스칼의 “사소한 일이 우리를 위로한다. 사소한 일이 우리를 괴롭히기 때문에(Little things comfort us because little things distress us)”라는 명언을 가슴에 새기고 살아간다고 하는데요.


“삶에 있어 일을 하는 것과 주어지는 이벤트들을 실행하는 것이 어쩌면 동일한 미션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하지 않아도 되는 부분까지도 관심을 갖고 실행하는 자세가 바로, 열정인 것 같아요. 파스칼의 명언처럼 사소한 것을 얼만큼 해내느냐에 따라 성장의 깊이가 좌우되는 거라 느낍니다. 마음 깊은 곳 내면의 목소리가 시키는 대로 순간을 놓치지 않고 살아가며, 접했던 다양한 이벤트를 실행한 것이 성장의 한 축이 되어준 것 같습니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화봉송도 마찬가지였죠. 올림픽 성공 개최, 그리고 최선을 다해 현재를 살아가는 모든 분들의 가슴속 열정을 응원합니다.”


성스러운 성화의 불꽃으로 올림픽 정신을 기리며 대한민국 전역을 환하게 비춘 성화봉송 주자들은 인생의 빛나는 순간을 즐기며 느낀 환희를 전 세계로 전하고 있습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열정을 다하며 2018 평창동계올림픽을 향한 염원을 전하는 숨은 주인공들의 가슴속 열정이 느껴지나요? 잊지 마세요. 빛나지 않아도, 주목받지 않아도 꿈을 향한 길을 묵묵히 걸어가는 당신이 세상의 주인공입니다.


묵묵히 자신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고, 매 순간을 즐기며 가슴속 열정의 불꽃을 피워내고 싶은 여러분이라면, 한화 채용의 문을 두드려보는 것은 어떨까요? 여러분과 한화가 전하는 힘찬 격려의 박수가 현재를 살아가는 모든 청춘들에게 불꽃같은 용기를 전해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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