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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불꽃 한화인의 무한도전! 레포츠 동호회

2018.04.23

일과 삶의 균형을 의미하는 ‘워라밸(Work and Life Balance)’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직장인들의 취미 생활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하루하루를 행복하게 살아가는데 의미를 두는 현대인들은 직장 안에서 다양한 동호회 활동을 하며 취미 생활과 더불어 다양한 교류를 하기도 하죠.


직장 동호회 활동은 ‘번아웃 증후군’을 극복하는데 도움이 되기도 합니다. 오늘은 동호회 활동으로 세상의 모든 레포츠를 즐기는 사람들, 한화자산운용 레포츠 동호회를 즐기는 불꽃 한화인을 만나 볼게요. 소개해드릴 주인공은 바로, 한화자산운용 Equity 사업본부 ETF 운용팀의 김규연 대리입니다. 생각만 해도 즐거운 레포츠 동호회의 이야기! 지금부터 함께 하실까요?

 

운동을 좋아하는 신입사원이 선택한 레포츠 동호회


2012년 여름, 한화자산운용에 입사한 김규연 대리는 “하루라도 운동하지 않으면 몸이 찌뿌둥하다”고 말하는 운동 마니아입니다. 봄, 가을에는 등산을 즐기고, 겨울에는 보드와 수영을 주로 하며, 요가도 틈틈이 하고 있죠. 사회생활을 시작하며 집중도 있는 업무 수행을 위해 체력이 있어야 한다고 여겨 운동을 취미로 삼게 된 김규연 대리가 레포츠 동호회에 가입하게 된 배경을 물었습니다.

“ETF 홈페이지 구축 업무 등을 수행하며 레포츠 동호회 회장님을 알게 되어 안부를 물을 정도로 친분을 맺게 되었어요. 동호회 활동을 하며 제대로 운동해보자는 권유로 가입하게 되었죠. 팀에 신입사원이 저 혼자였고, 팀 본부에도 여자가 저 밖에 없어 어렵게 느껴지는 부분들이 있었어요. 신입사원 시절 어려움을 해소시켜 준 것이 바로 레포츠 동호회였어요.”


펀드 매니저인 김규연 대리는 신입사원 시절, 다른 팀과 업무적 협업이 필요할 때에 어떻게 소통하고 교류해야 하는지 잘 몰라 고민했던 경험을 전했습니다. 회사에서는 업무 외적으로 사람들을 알 방법이 없었기에 누구와 연락을 취해야 할지 망설여지던 때도 있었다고 하는데요. 소통에 대한 그녀의 목마름을 시원하게 해결해준 것은 바로, 한화자산운용 사내 동호회인 레포츠 동호회였습니다.

“회사 안에서 다른 팀 분들과 친해지는 것이 쉽지 않은데요. 저는 레포츠 동호회를 통해 많은 분들을 알게 되었고, 큰 도움을 받았어요. 주말에 회사 밖에서 레포츠를 즐기며 활동하다 보니 회사에서 보는 모습과는 또다른 모습들을 볼 수 있어요. 멤버들 모두 활동을 좋아하는 오픈 마인드의 소유자여서 그런지 직급과 상관없이 친해질 수 있죠. 동호회 활동을 통해 형성한 사회적 네트워크가 업무로 이어져 효율이 높아졌다는 것도 동호회 자랑에 빠질 수 없는 부분입니다.”

 

‘함께’의 의미를 되새겨준 동호회 활동


‘레포츠 동호회’는 이름처럼 한 종목에 국한되지 않은 다양한 레포츠를 즐깁니다. 날씨와 계절에 따라, 혹은 동호회원들이 관심 있어 하거나 유행하는 레포츠들을 선택해 활동하고 있습니다. 활동적인 사람들이 모인 만큼 스키에서부터 보드, 클레이사격, 스노클링, 암벽등반, 수상스키, 서핑에 이르는 다양한 레포츠를 경험했다고 하는데요.


“서른 살이 넘으면서 보드에서 스키로 종목을 바꿔야겠다고 다짐하고 있었어요. 마침, 동호회 활동을 통해 1:1로 스키 강습을 지원받게 되었어요. 회원분들 리드하에 강습 당일 최상급 코스를 따라 올라가게 되었죠. 선수급 실력을 갖춘 회원분들도 많이 계시는데요. 옆을 지나가시면서 자세를 하나하나 잡아주셔서 하루 만에 실력이 쑥쑥 늘었어요. 그때 느낀 성취감은 이루 다 말할 수 없죠.”


부족한 실력을 아낌없는 마음으로 도와주고 끌어주는 동호회원들의 마음은 레포츠를 더욱 즐겁게 만드는 원동력이 되어주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진심 어린 응원과 격려를 전하며 가슴속 용기를 수면 밖으로 끌어낸 것도 레포츠 동호회 활동이 만들어 준 또 하나의 값진 추억입니다.


“지난해 여름, 잠실 종합 경기장 실내풀에서 스쿠버다이빙을 했어요. 처음 접하는 레포츠라 이론 교육과 안전 교육 후 실전 스쿠버다이빙을 하는 것이 너무 설레고 좋았는데, 제 옆의 동호회 회장님이 해외에서 스쿠버다이빙을 하며 귀에 심한 통증을 느낀 것이 트라우마로 남아 입수를 두려워하셨어요. 강사분께서 회장님을 수면 아래 5m까지 갈 수 있도록 이끌어 주셨어요. 내면의 두려움을 극복하는 모습을 바로 옆에서 지켜보고 응원하며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좋은 사람들과 어울리며 자연 속에서 힐링!


레포츠 동호회 사람들은 삼삼오오 서브 동호회 활동을 펼치기도 합니다. 김규연 대리도 2014년 6월, 동호회 여성 회원 3명과 한라산 종주를 했는데요. 푸릇푸릇한 한라산의 모습이 지금도 잊히지지 않을 정도로 아름다웠다고 회상합니다.

“제주 첫 방문을 레포츠 동호회 회원들과 함께 했습니다. 토요일 새벽 비행기를 타고 제주에 도착하자마자 한라산에 올랐습니다. 구름이 한라산을 가르며 지나는 모습이 정말 장관이었어요. 제주시와 서귀포시의 날씨가 다른 것도 육안으로 확인할 수 있어 신기하기도 했고요. 백록담에는 물이 잘 안 찬다고 하던데, 저희가 찾기 며칠 전 비가 내려 백록담의 물을 보게 되었죠. 좋은 일이 일어날 것 같다는 희망을 품고 기뻐했던 것이 기억에 많이 남아요.”


한라산에 오르기 전, 제주 시내에 있는 시장에 들러 자두와 포도 등 간식거리를 사면서, 봉지 가득 채워 주신 제주의 정을 느끼기도 했습니다. 건강한 등산을 위해서는 잘 먹어야 한다는 생각으로 이것저것 간식을 챙겨갔는데요. 푸짐한 간식 덕분에 산에 오르던 시간보다 내려온 시간이 1시간이나 더 소요되었습니다. 한라산을 오르내리는 분들이 한라산으로 마실 왔냐는 농담에 즐거운 미소로 화답하기도 했습니다.

 

도전하는 삶 속에서 느끼는 즐거움


김규연 대리는 평범한 일상을 특별하게 만들어준 것이 바로, 운동과 동호회 활동이라고 말합니다. 체력을 길러야겠다는 목적으로 시작한 운동은 어느 순간부터 힐링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운동을 하면서 치유받는 느낌이 들어 하루에 한 시간은 꼭 운동하려고 노력한다고 전했는데요.


“내실을 강하게 이루고 싶다는 바람 때문에 어릴 적부터 외유내강이라는 사자성어를 좋아했어요. 하루 일과 중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갖는 것이 쉽지 않은데요. 1시간 동안 요가를 하며 스스로에 대해 생각해보고 반성하는 시간을 갖는 것이 너무 좋아 운동에 빠져들게 된 것 같아요. 생각 없이 수영하다 보면 지쳐서 스트레스 받았던 것들도 모두 잊게 되거든요.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만들어주는 운동, 그리고 그런 활동을 함께 할 수 있는 레포츠 동호회 활동은 일상에 힘이 되어주는 것 같습니다.”


운동과 레포츠 활동을 통해 도전을 즐기며 건강한 일상을 살아가고 있어서 일까요? 김규연 대리는 마음먹으면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생각으로 삶을 살아간다고 전합니다. 스스로가 겪어내는 모든 일이나 상황들이 지금보다 한 걸음 앞으로 나아가도록 만들기 때문이라고 믿기 때문입니다. 건강한 몸과 마음만큼 밝은 미소를 지은 김규연 대리가 한화인 독자분들께 전할 말이 있다고 하는데요.


“대학을 졸업하고 처음 사회생활을 하는 분들은 회사의 많은 부분이 생소하게 여겨질 수 있어요. 또래와 함께 어울리다가 자신이 태어나기도 전에 대학을 다니시던 분들과 한 공간에 있는 것은 분명 차이가 있거든요. 게다가 업무적으로도 어필해야 한다는 부담감으로 신입사원 자리가 쉽지 않은 게 사실입니다. 회사 분들과 열린 마음으로 소통하고 싶은 분들이라면, 다양한 활동을 통해 교류하며 소통할 수 있는 사내동호회 활동을 추천합니다. 한화자산운용에 입사하는 후배라면, 제가 활동하고 있는 레포츠 동호회에서 다양한 레포츠를 함께 즐기기를 강력 추천합니다.”


사내 동호회는 업무를 함께 하는 파트너들과 업무 외적인 영역에서 다양한 활동을 통해 교류하며 서로의 내면을 볼 수 있는 매력적인 활동입니다. 사회에 첫걸음을 내딛고자 하는 취준생 여러분이라면, 다양한 동호회 활동으로 수평적인 조직 문화를 추구하는 한화그룹의 문을 두드려보는 것은 어떨까요? 함께 도전하고 소통하면서 가슴속 불꽃 열정을 나눌 수 있을 거예요. 여러분과 한화가 만드는 진정한 소통이 내일을 더욱 건강하게 만들기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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