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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와 한화큐셀의 불꽃 튀는 시너지, 한화큐셀 골프단

2019.02.21

 

 


 


 

지난 1월 21일, 한화큐셀 골프단의 맏언니 지은희 선수는 엄청난 저력을 보여주었습니다. 최종 라운드에서 강한 바람에 잠시 흔들린 것을 제외하고는 내내 경기를 지배한 것이죠. 그 결과 2019년 한화큐셀 골프단의 첫 경기이자 LPGA 투어 2019시즌 개막전 ‘다이아몬드 리조트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에서 우승 트로피를 거머쥐었습니다.

 

2월 17일에 펼쳐진 ISPS 한다 호주여자오픈 역시 한화큐셀 골프단 넬라 코다 선수가 우승을 차지하는 쾌거를 거둡니다. 올해 개최된 LPGA 3개 대회 중 2개 대회나 우승하며 시즌을 출발하게 된 것입니다. 시작부터 전도양양, 올 한 해 한화큐셀 골프단의 활약이 기대되는 이유입니다.

 

 

한화큐셀과 골프의 꿀케미, 빛을 발하다!

 

한화골프단은 2011년 3월 한화그룹의 후원하에 창단 이후 LPGA 15승, KLPGA 9승, JLPGA 3승, LET 1승 등 전 세계 대회에서 총 28승을 기록한 명문 골프단입니다. 지난 2018년부터는 글로벌 태양광 업계 세계 1위 그룹 한화큐셀의 후원을 받는 한화큐셀 골프단으로 새롭게 출범했는데요. 한화큐셀 골프단 운영팀의 컨트롤 타워 정성우 차장은 이러한 변화를 최고의 ‘꿀케미’라고 표현했습니다.

 

“한화큐셀은 글로벌 태양광 에너지 1위 기업으로 한국은 물론 미국, 유럽 등 세계적인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세계 유명 골프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기록하고 있는 한국 골퍼들의 후원사로 한화큐셀만큼 적합한 기업도 없을 겁니다.”

 

▲한화큐셀 골프단 출범 미디어 설명회 현장. 왼쪽부터 이정민, 김지현, 이민영, 윤채영 선수

 

한화골프단이 한화큐셀 골프단으로 새 출발을 하게 된 이유는 그만큼 둘의 궁합이 잘 맞기 때문입니다. 한화큐셀은 9GW의 태양광 셀을 연간 생산하는 회사로 셀 누적 생산량 세계 1위와 미국, 일본, 독일, 한국 등 세계 주요 태양광 시장에서 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한화큐셀의 주 무대가 한화가 후원해왔던 골퍼들의 주요 활동 영역인 LPGA, KLPGA, JLPGA와 겹치다 보니, 마케팅 시너지를 내기에 이보다 어울리는 조합도 없을 것입니다. 한화큐셀은 이탈리아 세리에A, 독일 분데스리가, 미국 메이저리그 등에서 굵직한 스포츠 마케팅을 진행한 경험이 있기에 한화큐셀 골프단 소속 선수들과도 최고의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2019년 V10을 향해! 산뜻한 스타트

 

누군가는 이미 승승장구하고 있던 한화골프단이 한화큐셀 골프단으로 새롭게 출발하는 것에 우려를 표할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선수들과 운영진 모두 한 마음으로 뭉쳐 2017년 기록한 ‘10승’의 영광을 재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기에 두려움은 없습니다. 그렇다면 한화큐셀 골프단의 2019년 투어에서 주목할 만한 선수로는 누구를 꼽을 수 있을까요? 9년이라는 시간을 골프단과 함께해 온 정성우 차장은 모든 선수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내며, 올해의 유망주로 팀 내 큰언니와 루키를 언급했습니다.

 

▲2019년 한화큐셀 골프단과 후원 계약을 맺은 성유진(왼쪽), 임희정 선수(오른쪽)

 

“현재 한국 선수 중 LPGA 최고령인 지은희 선수는 2013년 한화골프단과 계약해 슬럼프를 극복하고 2017년과 2018년 연이어 우승 트로피를 손에 들었습니다. 게다가 2019년을 LPGA 우승으로 출발했으니 올해가 더욱 기대되는 선수입니다. 올해 초 한화큐셀 골프단과 후원 계약을 맺고 처음으로 프로에 데뷔하는 KLPGA 루키 임희정 선수와 성유진 선수도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다른 9명의 선수 역시 올해를 위해 스윙과 퍼팅을 날카롭게 벼려 놓은 만큼, 더욱더 멋진 활약이 기대됩니다.

 

 

▲2017 한국여자오픈에서 우승한 KLPGA 김지현 선수와 정성우 차장(왼쪽), 한화골프단 김상균 감독(오른쪽)

 

 

정성우 차장은 2011년 창단 후 유소연 선수의 LPGA U.S 오픈 우승부터 올해 지은희 선수의 우승에 이르기까지, 골프단의 시작과 현재를 함께한 역사의 산증인입니다. 한화큐셀 골프단 운영팀은 미국과 일본, 한국 리그별로 총 11명에 달하는 선수들이 세계 주요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동시에, 후원 선수들을 통해 한화큐셀의 브랜드를 노출하고 선수들의 이미지를 한화큐셀 마케팅에 어떻게 활용할지 고민하는 일을 합니다.

 

골프도 팀워크가 중요하다고요?!

 

▲2017 한화클래식 대회 종료 후, 서로 독려하며 우애가 좋은 한화큐셀 골프단 선수들

 

이제 곧 창단 10주년을 앞둔 한화큐셀 골프단은 그동안 한・미・일 전 세계 투어에서 총 28승을 기록했습니다. 이것은 한 골프단의 누적 기록으로는 세계에서 유일합니다. 한화큐셀 골프단이 이처럼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는 비결은 무엇일까요? 정성우 차장은 선수들과 운영팀 간의 ‘신뢰’를 언급했습니다. 야구나 축구처럼 단체운동이 아닌 개인운동이지만, 한 구단의 팀워크를 위해서는 구성 선수 간 그리고 운영진 간의 믿음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어떤 선수든 최상의 퍼포먼스를 낼 수 있도록 끊임없이 연습하고 고민하지만, 항상 잘할 수는 없는 일입니다. 물론 선수 자신의 부담이 가장 크겠지만, 열심히 노력하는데도 성적이 나지 않을 때는 운영팀과 코칭 스태프도 맥이 빠집니다. 하지만 결국 슬럼프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선수 자신이 힘을 내야만 하죠. 여기서 한화큐셀 골프단은 선수와의 ‘신뢰’를 지키며 끊임없는 믿음과 지지를 통해 든든히 뒤를 받쳐주는 역할을 합니다. 정성우 차장은 ‘선수를 믿고 기다려줘야 한다’며, 선수가 기댈 수 있도록 운영진이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면 성적은 자연스럽게 따라오는 법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당신의 잠재력에 올인. 성과는 그 다음입니다

 

그렇다면 한화큐셀 골프단은 어떻게 후원 선수를 선정할까요? 리그에서 1등을 하거나 주요 대회에서 뛰어난 성적을 거둬야만 하는 걸까요? 하지만 그런 것들은 후원을 받는 데 크게 중요한 요소가 아닙니다.
한화큐셀 골프단이 후원 선수를 선정하는 기준은 바로 ‘성장 가능성’입니다. 골프단과 선수가 만나 가이드라인에 맞는 지원을 받았을 때, 선수의 잠재력이 얼마나 크게 발휘될 수 있을까를 가장 중요하게 보는 것입니다.  

 

“윤채영, 신지은, 하루 노무라, 지은희, 김인경, 김지현 등 팀의 모든 선수들이 새롭게 우승하거나, 다시 우승해야 할 이유가 있었습니다. 한화큐셀 골프단과 함께 끊임없이 고민하고 노력한 끝에 모두 좋은 성과를 내는 선수로 거듭난 것이죠.”

 

▲2014년 KLPGA 첫 우승 이후 윤채영 선수와 정성우 차장

 

이러한 한화큐셀 골프단의 눈썰미(?)는 선수들이 직접 증명하고 있습니다. 2011년 창단과 함께한 멤버인 윤채영 선수는 리그 탑 선수였지만 우승이 없었죠. 하지만 선수들과 운영팀이 꾸준히 노력한 끝에 2014년 KLPGA 우승을 기록하고, 2017년부터는 일본 투어에서 좋은 성적을 보여주고 있는 대기만성형 선수입니다. ‘잘하지만 우승이 없는 선수’라는 오명이 있었던 신지은 선수 역시 2013년 한화큐셀 골프단과 함께한 이후 처음으로 2016년 LPGA 우승컵과 키스를 나누게 됐습니다. 2015년 후원 계약 후 한화금융클래식에서 우승하고 2016년도에 LPGA 2승을 거두며 리우 올림픽 국가대표로 선발되어 출전한 하루 노무라 선수도 계약 당시는 무명의 선수였습니다. 특히, 하루 노무라 선수의 2015년 한화금융 클래식 우승 이후로, 골프단 선수들이 거둔 우승이 22승에 달하는 팀의 성장에 시발점이 된 계기가 되기도 했습니다.

 

▲2018년 JLPGA 다이칸오키드 레이디스 골프 토너먼트에서 우승을 차지한 이민영 선수

 

이민영 선수는 2015년 후원 계약을 하자마자 신장암 진단을 받았습니다. 다행히 초기여서 완치되었지만, 한동안 경기에 출전할 수 없었다고 합니다. 다행히 선수의 노력과 운영진의 서포트 끝에 실력이 정상 궤도로 돌아왔고, JLPGA에 2017년 진출하며 총 3승을 기록하는 리그 정상급 선수로 성장하였습니다.

 

골프를 사랑해야 선수와도 소통할 수 있습니다

 

어떤 업무를 하던 자기 일에 대한 애정이 있어야 일도 잘되고 성취감도 크게 마련입니다. 이는 골프단 역시 마찬가지이지만, 단순히 ‘일’에 대한 애정만으로는 부족합니다. 후원사인 한화큐셀과 선수들을 이어주는 ‘연결고리’가 한화큐셀 골프단 운영팀의 가장 큰 역할이라고 정성우 차장은 이야기합니다. 

 

“골프단만큼 일에 대한 관심과 애정이 필요한 업무도 없을 것입니다. 골프단 운영진 업무를 수행하기 위해서는 단편적 지식을 넘어 경기 방식과 구성, 리그의 운영 등 골프에 대한 전반적 지식과 관심 어린 애정이 필요하니까요. 신뢰를 쌓기 위해 선수들의 경기장에 직접 방문하여 꾸준히 갤러리로 참가하는 것도 매우 중요하며, 골프에 대한 애정이 모든 업무의 밑바탕이 됩니다. 단순히 선수의 성적에 대한 확인뿐만 아니라, 갤러리 현장 체험은 골프 대회 운영 및 골프 업계에 대한 이해도까지 높입니다.”

 

축구나 야구와는 달리 개인 스포츠인 골프 선수들을 지원하기 위해서는 ‘소통’이 가장 중요합니다. 좋은 성적을 내기 위한 컨디션 조성을 위해서는 선수들과 스스럼없이 소통할 수 있도록 골프 전반을 이해하는 것이 기본입니다. 골프를 많이 쳐봤거나 학생 시절 선수 출신이라면 업무를 익히는 데 유리할 수도 있어요. 하지만 진리는 항상 단순한 곳에 있는 법입니다. 업무와 골프에 대한 지극한 애정과 관심을 따라갈 수는 없겠죠.
정성우 차장 역시 2011년 처음 운영팀 일을 시작했을 때는 골프를 잘 모르는 루키에 지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골프에 관심을 갖고 계속 노력하다 보니, 이제는 초보 수준을 벗어나 남부럽지 않은 구력을 자랑한다고 합니다. 지금도 틈만 나면 필드에서 경기를 즐기고 선수들과 골프 공부를 할 정도로 노력을 게을리하지 않고 있습니다. 

 

“자신이 정한 목표를 사랑하시길 바랍니다. 당장 되는 것이 없다고 너무 실망하지 마세요. 시련이 있더라도 멈추지 않고 도전하면 기회는 반드시 온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의 목표를 사랑하세요

 

 

‘사랑하면 알게 되고, 알게 되면 보이나니, 그때 보이는 것은 전과 같지 않으리라’. <나의 문화유산 답사기>에 소개된 조선 정조 시절 문장가 유한준의 명언입니다. 자신이 도전하는 일에 애정을 가지게 되면 자연스럽게 내공이 쌓이면서 목표를 이룰 가능성이 훨씬 커집니다. 정성우 차장 역시 ‘목표를 정했다면 일단 그 목표를 사랑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자신도 그러한 동기부여를 통해 도전할 수 있고, 회사 차원에서도 뚜렷한 목표를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이 구성원이 되었을 때 함께 발전할 수 있습니다. 몇 번의 실패가 있더라도, 목표에 대한 애정은 그것을 이겨내는 힘이 될 것입니다.

 


지금까지 정성우 차장과 함께 2018년 새롭게 출범한 한화큐셀 골프단의 과거와 현재, 미래에 대한 이야기를 전해 드렸습니다. 골프와 같은 스포츠를 통해 선수와 회사, 자신을 함께 발전시키고 싶으신가요? 그렇다면 지금 바로 꿈을 이루기 위한 도전을 시작해 보세요. 한화 역시 여러분의 열정적인 도전 정신을 응원하며 힘을 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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